성명·보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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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황교안은 박근혜 공범자다. 황교안은 사퇴하라.

대변인 | 2016.12.12 17:08 | 조회 1320 | 공감 2 | 비공감 0

황교안은 박근혜 공범자다. 황교안은 사퇴하라.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답하지 않는 자들 모두 박근혜다.


황교안이 누구인가. 법무장관 시절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무마시킨 자이다. 국무총리 되자마자 세월호 유가족들을 압수수색하며, “자위대 한국 진출” 망언을 내뱉는 등 박근혜 정권의 핵심이었다. 이런자가 권한대행이 되자마자 "불법적인 집회와 시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달라”며 민주주의 광장을 모욕하고 있다. 국민의 목소리를 짓밟기 위해 "북한의 도발”, “확고한 안보태세 견지”를 운운하며 안보논리로 국민을 적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


박근혜를 탄핵시켰더니 황교안이 박근혜 대통령 놀음을 하고 있다.


정치권에게도 경고한다. 지금 국민의 분노는 새누리당 해체로 향해 가고 있다. 정치적 셈법 이전에 새누리당 해체에 대한 국민 여론을 겸허히 들어라.


국민이 바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다. 구체제 산물인 새누리당과 김기춘 등을 처벌하는 것이 첫단추다. 야당은 우선적으로 김기춘 청문회를 바로 열어라. 우병우 현상금을 내걸고 시민들이 나섰다. 우병우 체포와 구속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라. 박근혜에 기생했던 모든 이들을 처벌하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다.


세월호 참사, 백남기 농민의 죽음, 사드 배치, 위안부야합, 한일군사협정과 같은 박근혜 정권의 정책을 청산하라. 이를 폐기하고 국정을 정상화하라.


황교안은 사퇴하라! 탄핵당한 대통령의 수족이었으면, 수족답게 깨끗하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국민이 당신에게 휴가를 준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당신이 있을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이다.


분명히 경고한다.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답하지 않는 자들 모두 박근혜다.


2016. 12. 12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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