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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완영과 이만희는 국조위원 당장 사퇴하라

대변인 | 2016.12.20 10:35 | 조회 1364 | 공감 0 | 비공감 0


[브리핑] 공범인 새누리당은 사태수습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이완영과 이만희는 국조위원 당장 사퇴하라



갈수록 태산이다. 국정조사 위원 새누리당 이완영과 이만희 의원이 최순실의 최측근과 국정조사를 사전 모의하고, 위증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국정조사 위원은 물론이고 의원직이 박탈되어야 할 중대범죄다.

 

이미 이완영 의원은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 역할을 맡으며 주요 증인인 삼성 미래전략실 장충기 사장 증인 채택을 반대하는 등 국조위원인지 국조 반대위원인지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여 왔다. 박근혜의 탄핵 사유 없음같은 답변서는 이완영, 이만희 같은 자들이 자신의 죄를 끝까지 감춰줄 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됐는지도 모르겠다.

 

이들의 위증교사 행위는 새누리당이 국정농단 사태의 공범 책임을 벗을 수 없다는 증거다. 공범은 수습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여야정 협의체로 국정을 유지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공범인 새누리당이 박근혜에게 시간을 벌어 주고, 박근혜 정치를 유지하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이완영 의원은 위증 교사 혐의를 극구 부인하며 의원직을 걸겠다고 했다. 위증 교사가 확증된다면 의원직 박탈은 당연하다. 그보다 장을 지지는 것은 어떠한가? 함께 할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안다. 새누리당은 사태수습 운운할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국정조사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161220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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