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논평

bar

[17.03.07. 브리핑] 특검 발표에 대한 박근혜 변호인 입장에 부쳐

대변인 | 2017.03.07 15:58 | 조회 1210 | 공감 0 | 비공감 0

브리핑



박근혜는 구속처벌의 모든 요건을 갖추었다

- 특검 발표에 대한 박근혜 변호인 입장에 부쳐


1. 박근혜는 국정원의 정치공작으로 당선되어 태생부터 위헌적인 대통령이자 전형적인 불법적 대통령으로, 출발선부터 상식과 정의가 담보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2. 특검수사와 관련해서는 박근혜 본인이 성실히 임하겠다고 국민 앞에 밝혀놓고 손바닥 뒤집듯 거부하여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린 후 자신이 임명한 특검조차 ‘정치특검’ 운운하며 부정하는 억지 주장을 함. 박근혜는 처음에는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가 검찰이 공정하지 않다는 핑계로 거부하고 특검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한 바 있음. 그 뒤에는 청와대 경내 대면조사 등 파렴치한 특혜를 요구하고 압수수색을 거부하며 불법적으로 수사를 무산시켰음에도 사실을 호도하였음.


3. 박근혜는 집권 4년간 뇌물수수와 국정농단을 자행하면서 적법절차를 위배하고, 정치공작으로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였으며, 노동개악 등 각종 탄압행위를 자행하는 한편, 특권과 반칙, 불법이 판치는 헬조선을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파면당함.


4. 또한 특검의 마지막 수사결과가 발표되고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순간에도 오로지 불법권력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탄핵심판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특검 수사결과를 부정하고, 심지어 관제데모를 동원해 국민을 협박하고, 백일하에 드러난 자신의 범죄행위를 ‘음모’로 몰아붙이며 자신은 무죄라고 언론플레이를 벌이는 등 파렴치한 행태를 보임.


5.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죄를 저지르면 벌을 받는다고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음에도, 자괴감 운운하다가 결국 아무런 조사도 받지 않은 채 죄가 없는 것처럼 특검을 강제종료시키고 이제 헌재까지도 자신의 뜻과 다르면 부정하겠다는 위헌, 반동을 공공연히 선동하고 있음.


6. 당부의 말씀: 이미 국민은 박근혜를 파면하였으며 지금까지 드러난바 피의자 박근혜는 범죄행위 부정 및 증거인멸, 탄핵 이후 도주 우려가 심각하므로, 박근혜와 관련하여 비호세력의 가짜뉴스나 민주주의 파괴 선동에 흔들림 없이 탄핵 직후 구속수사 및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의에 입각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부탁드림.■


*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일정(3월 8일~3월 11일)은 추후 별도공지 예정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